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먹에 산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사토미 켄지([[중국권법]] 옥권 대표) === 이명 권성(拳聖). 원래는 진도숙에서 유명한 공수도생이었다. 어느 날 야마모토 리쿠가 연습대련을 해주겠다는 제안에 승낙하고 덤벼들었다. '이길 수는 없어도 조금 손이라도 댈 수는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조금도 손대지 못하고 완패. 진도숙 공수도로는 야마모토 리쿠를 꺾을 수 없다, 즉 최강이 될 수 없다는 생각에 진도숙을 나가 중국으로 떠난다. 중국의 무술 고수 왕향재 선사의 의권을 배워 진도숙 공수도, 유술을 접목해 옥권(玉拳)을 창시한다. '다시 최강을 꿈꾸고 있다'고 말하며 자존심을 회복했음을 보인다. 귀국하고 옥권을 시험해 보기 위해 야마모토 소라가 있는 진도숙 도장으로 찾아와 도장깨기를 선언, 야마모토 소라와 대련한다. 야마모토 소라는 압도적으로 얻어맞았고, 심지어 문하생들을 전부 뒤돌려 세우고 연옥까지 걸었으나 전혀 먹히질 않았다. 사토미는 옥권의 '문'이라는 유술과 발경을 접목한 기술로 소라를 쓰러뜨리고, 얼굴에 펀치를 날려 실신시킨다. 그 후 소라는 옥권에 빠져 진도숙을 버리고 떠났다. 사람을 매료하는 재주가 있다더니, 과연. 관절 빠진 것처럼 휘적휘적 대는 게 준비자세인 듯하다. 야마모토 소라는 '신성하고 완성된 예술'이라고 느꼈다. 신비한...가? 타지마 아키라의 싸움대회에 출전한다. 1회전 상대는 과거 최강의 프로레슬러이던 카부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